한 명의 선수에서, 한 세대의 리더로
한 번의 캠프가
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요?
그리고
그 한 사람이
기업과 세대까지 바꿀 수 있을까요?

한 명의 대학 레슬링 선수가 있었습니다.
기독교 가정에서 자랐고,
교회도 다니던 평범한 운동선수였습니다.
어느 날, 그는 FCA 레슬링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단순히 운동을 더 잘하고 싶어서 선택한 자리였습니다.
하지만 그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.
훈련이 끝난 어느 시간, 누군가 전한 메시지를 통해
그는 예수님을 머리가 아닌,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.
그 만남 이후
그의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.
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것을 넘어,
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리더가 되었고
그의 가치관은 한 기업을 넘어 산업 전체에까지
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.
그리고 그는 한 선교단체를
매년 30억 원 이상 후원하는 삶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.
그의 이름은
칙필레(Chick-fil-A)의 CEO, 댄 캐시(Dan Cathy)입니다.
한 번의 만남이 만든 흐름
최근 저는 칙필레 리더들의 한국 방문을
호스팅할 기회를 가졌습니다.
한 명의 운동선수가 캠프에서 예수님을 만났던 그 순간이
이제는 기업의 문화와 가치로 이어졌고,
그 흐름이 한국까지 흘러오고 있습니다.
이번 만남은 단순한 사례 공유의 시간이 아니었습니다.
각자의 현장에서
신앙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를
함께 붙잡고 씨름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
한국의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만난 칙필레 오퍼레이터
🙏비즈니스와 신앙, 하나가 될 수 있을까
한국에서는 여전히
‘사업은 사업, 신앙은 신앙’이라는 구분이 익숙합니다.
성과를 내야 하는 순간,
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,
신앙은 종종 뒤로 밀리게 됩니다.
그래서 이 질문은
늘 막연하게 남아 있습니다.
"비즈니스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낸다는 것은
정말 가능한 일일까?"
가능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
칙필레 리더들을 직접 만나며
한 가지를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.
이것은 이론이 아닙니다.
실제로 가능한 일입니다.
그들의 선택과,
그들의 리더십,
사람을 대하는 방식 속에서
신앙은 부가적인 요소가 아니라
의사결정의 중심이었습니다.
그리고 그 중심은
실제 결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.
이 시간은 한국의 리더들에게도
큰 도전이 되었습니다.
"우리의 기업을 통해
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인가"
이 질문은 더 이상 추상적인 질문이 아닙니다.
구체적인 선택과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그 안에서
분명한 울림과 움직임이
생겨나고 있습니다.
보하라(남다른 감자탕) 워크샵에 참석한 칙필레 오퍼레이터
⚽️그리고, 그 출발점
우리는 그 시작이
얼마나 작을 수 있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.
그 시작은 결코 거창하지 않습니다.
한 명의 운동선수가
한 캠프에서
예수님을 만난 그 순간,
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.
그리고 지금도
그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

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.
한 번의 캠프가 한 사람을 변화시키고,
그 한 사람이 산업 전체를 변화시킬수 있다는 사실을.
제2의 댄 캐시를 기다리며
오늘도 달립니다.
-Steve